관련 키워드북한통일부개별관광무호응최소망 기자 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관련 기사'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북한은 남북 대화 의지가 있나? [정창현의 북한읽기]정부 잇단 유화책에도 '묵묵부답' 北…"속도 너무 빠르다" 커지는 신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