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2001년 남북협력기금 대출 후 24년째 원금 5%만 상환남북관계 특수성 반영해 탕감 논의·기금법 개정 등 필요성도 제기통일부가 29일 공개한 금강산관광지구 남측 시설 중 '온정각 동관'. 한국관광공사·현대아산이 소유, 현대아산이 운영하는 온정각 동관은 2005년 8월 개관했다. 지상 2층, 판매시설, 식·음료시설,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관련 키워드금강산북한관광공사대출상환최소망 기자 서보혁 통일연 연구위원, 제30대 북한연구학회장 취임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롯데관광개발, 그리스 아테네 직항 전세기 출시…내년 4월 출발마이리얼트립, 자체 기획 투어 '익스클루시브' 출시…일본부터 공략관련 기사잊을 만하면 나오는 '한-일 해저터널'…'경제적 타당성 없다' 연구에도北, 금강산 내 남측 시설 대부분 철거…'전면 재개발' 가속화"K-헤리티지, 세계로"…허민 청장, 李정부 국가유산 정책 제시김정은 '리모델링' 지시, 원산 송도원서 '북러 소년 친선야영' 시작관광 인프라 다지는 북한…3D로 미리 보는 새 삼지연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