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2001년 남북협력기금 대출 후 24년째 원금 5%만 상환남북관계 특수성 반영해 탕감 논의·기금법 개정 등 필요성도 제기통일부가 29일 공개한 금강산관광지구 남측 시설 중 '온정각 동관'. 한국관광공사·현대아산이 소유, 현대아산이 운영하는 온정각 동관은 2005년 8월 개관했다. 지상 2층, 판매시설, 식·음료시설,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관련 키워드금강산북한관광공사대출상환최소망 기자 통일교육원, 청소년 대상 숏츠 영화제…'우리는 가족인가요' 등 최우수상'글로벌 한반도 통일 청년 리더' 발대식…"통일 공감대 확산"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별빛에 몸을 맡기다…뉴질랜드에서만 가능한 '밤하늘 여행'"6월, 추석여행 미리 예약하세요"…놀 인터파크투어 최대 84% 할인관련 기사최북단 관측소 금강산전망대, 9일부터 개방…견학 가능'평화의 소중함'…강원 민통선 최북단 DMZ 테마노선 5개 개방北, 6월 갈마해안관광지구 개장 앞두고 철도·도로 확충 공사북한, 해안관광지 또 조성하나…14년 지지부진한 염분진 공사 재개北, 남북 화해의 상징 '이산가족면회소' 철거…정부 "강한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