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면회소까지 전면 철거 동향 위성사진으로 확인금강산·외금강호텔 등 북측 소유 건물은 철거하지 않아북한 강원도 고성군 이산가족면회소 지난 9월 26일 자 위성사진. (구글어스 갈무리)금강산관광지구 내 우리 정부의 자산인 이산가족면회소.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3/뉴스1북한 소유의 금강산호텔과 금강원 지난 9월 26일자 위성사진. 왼쪽 파란 지붕이 금강산호텔, 오른쪽 빨간 지붕이 금강원. (구글어스 갈무리)북한 소유의 외금강호텔 지난 9월 26일 자 위성사진. (구글 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남북관계유민주 기자 "北, 통일부와 대화 거부하면…대통령 직속 전담기구 설치해야"삼지연관광지구에 호텔 5곳 준공…김정은, 딸과 현지지도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北, 통일부와 대화 거부하면…대통령 직속 전담기구 설치해야"한-유엔사 MDL 서로 다르다…60% 이상 차이나 대북 공조도 차질"통일교 윤영호 주무른 1년 예산 1500억…평화대사 활용 정치권 업무"박지원 "노동신문 열람은 가장 효과적인 반공교육…친윤 권영세도 찬성"'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