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는 섬, 울릉도]① '바가지 섬'이라더니…직접 경험한 현지 물가
울릉도는 비싸다. 혼자 가면 밥도 못 먹는다.울릉도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이야기들이다. '바가지 섬'이라는 오명은 여행을 망설이게 할 만큼 강력하다.하지만 7월 초 생애 처음 울릉도를 찾은 기자가 직접 둘러본 풍경은 온라인에서 소비되는 이미지와는 적잖은 차이가 있었다. 물가는 생각보다 합리적이었고, 현지 상인들은 오히려 "문제는 바가지가 아니라 왜곡된 인식"이라고 입을 모았다.'비계 삼겹살'과 '1인 식사 거부' 논란 이후 굳어진 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