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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성장산업부
"올해 시작이 좋다"…1월 방한 관광객 127만 명 '역대급 회복'

"올해 시작이 좋다"…1월 방한 관광객 127만 명 '역대급 회복'

지난 1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27만 명에 육박하며 2019년 수준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6년 1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객은 126만 5658명으로 전년 동월(111만 7243명) 대비 13.3%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해 114.6% 수준을 회복한 수치다.시장별로는 중국이 41만 870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22만 5351명) △대만(
강원랜드, 주당 950원 현금배당…총주주환원율 60% 2년 연속 달성

강원랜드, 주당 950원 현금배당…총주주환원율 60% 2년 연속 달성

강원랜드(035250)가 주당 9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공기업 최초로 약속한 주주환원 목표를 2년 연속 달성했다.27일 강원랜드는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229차 이사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재무제표 승인 △정기주주총회 소집 등 8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주주환원과 지속성장 간 균형을 고려해 주당 현금배당금을 950원으로 결정하고,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호텔 로비서 즐기는 거장의 숨결…그랜드하얏트서울 '이우환 전시'

호텔 로비서 즐기는 거장의 숨결…그랜드하얏트서울 '이우환 전시'

그랜드하얏트서울이 다음 달 29일까지 호텔 로비층에 있는 가나아트남산에서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 이우환의 전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과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머무는 공간 속에서 세계적 수준의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그랜드하얏트서울 로비층에 자리한 가나아트남산은 투숙객과 방문객이 일상의 흐름 속에서 예술을 마주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다.호텔 측은 "단
이부진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 한 번 더…한국 관광 도약 지휘

이부진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 한 번 더…한국 관광 도약 지휘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7일 오전 11시 제19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대표이사 사장을 차기 위원장으로 다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위원회 측은 "이 위원장은 지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탁월한 추진력을 보여줬다"며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2027~2029 한국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이 위원장의 독보적인 전문성과 국제적인 지도력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
여행갈 때 블로그 대신 '유튜브' 본다…이용률 5년새 최대 89% 급증

여행갈 때 블로그 대신 '유튜브' 본다…이용률 5년새 최대 89% 급증

여행 정보를 얻는 채널이 블로그에서 유튜브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국내외 여행지 결정 시 유튜브를 활용하는 비중이 매년 상승하며 기존 유력 채널들을 맹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여행리서치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매주 500명, 연간 2만 6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국내외 여행객의 정보 획득 경로가 유튜브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국내 여행지 결정 시
"우리 섬, 기업과 함께 키운다"…관광공사·5개 지자체 상생 협약

"우리 섬, 기업과 함께 키운다"…관광공사·5개 지자체 상생 협약

한국관광공사가 5개 지자체와 손잡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한국관광공사는 27일 경기 화성특례시, 충남 보령시, 전남 여수시, 경남 통영시, 제주 서귀포시 등 5개 지자체와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섬 관광객 감소와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기획했다.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관광기업의 혁신적인
"평창·강진·남해 여행가면 반값"…정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동

"평창·강진·남해 여행가면 반값"…정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동

정부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6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사랑 휴가 지원'(반값 여행)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상반기 참여 지자체 공모 결과 총 16개 지역을 선정했다.선정한 곳은 △강원(평창군·영월
"손흥민이 왜 코엑스에?"…美 로스앤젤레스, 월드컵 유치 총공세

"손흥민이 왜 코엑스에?"…美 로스앤젤레스, 월드컵 유치 총공세

로스앤젤레스(LA)관광청이 미국프로축구(MLS) 소속 로스앤젤레스FC(LAFC)와 협업해 한국 시장을 겨냥한 특별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로스앤젤레스를 월드컵 여정의 출발지로 제안한다는 구상이다.26일 로스앤젤레스관광청에 따르면 관할 구역 내 월드컵 공식 개최도시 서포터이자 관광 홍보 기관으로서 오는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기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8경기와 팬 축제를 앞두고 한국 내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이번 캠페인은
"7년 만에 대통령 등판했는데"…국가관광전략회의 향한 '두 시선'

"7년 만에 대통령 등판했는데"…국가관광전략회의 향한 '두 시선'

7년 만에 대통령이 직접 지휘봉을 잡은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두고 관광업계 엇갈린 시각이 나온다.관광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격상시킨 범부처 지원책에는 기대감이 쏟아졌다. 다만 일각에선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실질적인 해법을 내놓는 '실행형 회의'가 돼야 한다는 지적이다.7년 만의 대통령 주재…"관광은 수출 산업" 위상 격상26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11차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는 시작 전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았
"관광도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관광전략회의 격상법 상임위 통과

"관광도 대통령이 직접 챙긴다"…관광전략회의 격상법 상임위 통과

국가관광전략회의를 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해 범정부 차원의 관광 컨트롤타워를 강화하는 법안이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26일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관광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국무총리 소속인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하고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소집·주재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관광산업을 외교와 통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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