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모습/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허민국가유산청K컬처K헤리티지국가유산정수영 기자 동화적 환상 걷어낸 흑백의 스릴러…몬테카를로 발레단 '백조의 호수'신구·손열음부터 최호종까지…기초예술계로 번지는 기부 릴레이관련 기사허민 유산청장 "세계유산법으로 종묘 보호…개발 단계부터 사전 조정"최휘영 장관 "문화강국 토대 쌓아 K컬처 세계화 가속…5만석 돔구장도"(종합)허민 청장 "38년 만의 첫 세계유산위…K-헤리티지로 韓 위상 높인다"(종합)"K-컬처 뿌리 'K-헤리티지' 세계에"…국가유산청, 3대 전략 공개국가유산청 내년 예산 1조 4971억 확정…'K-헤리티지' 육성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