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보장이란 헌재 결정 취지 고려해 접근"탈북민단체, 지난달 13일 이어 오는 5일~6일 대북전단 살포 예정2일 오전 10시 22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 북한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오물 풍선이 떨어졌다. 풍선은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떨어져 앞유리창이 박살 났다. 다행히 당시 승용차에는 아무도 탑승해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다.(독자제공)2024.6.2/뉴스1관련 키워드통일부오물풍선대북전단탈북민단체구교운 기자 의대교수들 "휴학계 기계적 반려 비교육적…'제적' 겁박 멈춰라"복지부, 루마니아와 보건산업 협력 강화…"의료시스템·인력·제약"관련 기사北,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철거 동향…또 폭파 가능성민주 안보상황점검위 "남북 채널 열고 오인·오판 없게 대화를"'무인기 보복' 접경지 긴장 속 가을추수…"대남방송 소음 더 커져"(종합)대북전단 풍선 불법비행 눈 감은 군…올해 조사의뢰 '0건'[국감초점]여야, '北오물풍선' 공방…'北정보접근권 확대'도 도마(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