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덕·임동원 전 장관 "바꿀 필요 없어…통일정책 장기적""어떻든 북한 상대해 평화 유지" "국제사회와 北정책 완화 노력"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통일부 주최 '민족공동체통일방안 30년 평가 및 통일담론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가한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가운데)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대담을 나누고 있다.2024.514./뉴스1관련 키워드민족공동체통일방안남북통일부통일연구원구교운 기자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시작…"고위험 임산부 안심 분만"고려대 개교 120주년 기념…고대안암병원, 지역사회 '무료진료'관련 기사"'통일' 향한 질문 바꿔야 한다…법제도 준비는 숙명"[155마일]野 이재강, "尹 통일 독트린, 계엄 포석 만들어주려는 것"통일차관 "우방국과 자유 연대 공고히…국제기구 역할 중요"김영호 "남북 통신선 재가동해야…'통일 독트린' 北 호응 촉구(종합)김영호 "8·15 독트린, 흡수통일 아냐…점진적·평화적 통일 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