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모습. (통일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금강산이산가족면회소개성공단구교운 기자 민주 "예비비 50% 삭감해도 재난 대응 문제 없다…작년 71.5% 불용"민주 "국힘 '해병대원 국정조사' 참여 환영…방해 위함 아니길"관련 기사개성공단 송전탑 4개 붕괴…北 송전선 제거로 지지기반 약화北, 금강산 골프장 클럽하우스도 철거…南시설 무단철거 지속北, 금강산 내 '南 정부 자산' 첫 철거…정부 "강한 유감"(종합)북미 이산가족 "생사 확인만이라도"…80% 재북 가족 소식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