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연락선 통해 하루 2차례 연락하나 북측 '무응답'이산가족면회소 외부 전경.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3/뉴스1관련 키워드금강산관광지구남북대화통일부북한최소망 기자 北, 국방·건설 성과 자찬, 외교 성과는 '침묵'…꽁꽁 숨긴 대외 기조서보혁 통일연 연구위원, 제30대 북한연구학회장 취임관련 기사'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7년 전 멈춘 이산가족 상봉…"생사 확인이라도" 李 제의, 北 호응 주목김정은이 공들이는 '관광업'…남북 협력의 마중물 될 수 있을까[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