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연락선 통해 하루 2차례 연락하나 북측 '무응답'이산가족면회소 외부 전경.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3/뉴스1관련 키워드금강산관광지구남북대화통일부북한최소망 기자 "남북 보건·의료 협력…국제기구·제3국 포함한 다자로 풀어야"정동영 "개성만월대 복원 사업…남북 뿌리 찾는 일"관련 기사7년 전 멈춘 이산가족 상봉…"생사 확인이라도" 李 제의, 北 호응 주목김정은이 공들이는 '관광업'…남북 협력의 마중물 될 수 있을까[한반도 GPS][뉴스1 PICK]20년만에 돌아온 정동영 "통일부 명칭 변경 적극 검토"'최악의 남북관계'로 또 존폐 위기?…통일부의 운명은[한반도 GPS]두 달째 집 못 가는 北 주민, 이런 사례 없었다…북한의 속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