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지난 2월 북한이 남북 '화해의 상징'으로 금강산 관광지구에 건설했던 이산가족면회소를 철거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산가족면회소 외부 전경.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3/뉴스1관련 키워드이산가족남북관계북한이산가족의 날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금강산관광 투자기업들, 자산 '전액보상' 촉구…통일부 장관 면담 요청도李 정부 5개월 만에 북한 주민 접촉 신고 100건 돌파…지난해 두 배"北美 군사 당국 간 접촉·이산가족 교류로 대화 추동해야"통일부 '조직 확대·개편' 단행…'교류·회담' 기능 복원(종합)통일부 '조직 확대·개편' 정식 시행…'교류·회담' 기능 복원·'北 인권'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