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멈춘 이산가족 상봉…"생사 확인이라도" 李 제의, 北 호응 주목

'이산가족의 날' 하루 앞두고 남북 인도적 사안 대북 제의
전문가 "1% 가능성 있다면…이산가족 문제 계속 얘기해야"

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박봉렬(85) 할머니가 남측 동생 박춘자(77) 씨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 2018.8.25/뉴스1 ⓒ News1 뉴스통신취재단
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오후 북한 금강산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박봉렬(85) 할머니가 남측 동생 박춘자(77) 씨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 2018.8.25/뉴스1 ⓒ News1 뉴스통신취재단

본문 이미지 - 통일부는 지난 2월 북한이 남북 '화해의 상징'으로 금강산 관광지구에 건설했던 이산가족면회소를 철거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산가족면회소 외부 전경.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3/뉴스1
통일부는 지난 2월 북한이 남북 '화해의 상징'으로 금강산 관광지구에 건설했던 이산가족면회소를 철거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산가족면회소 외부 전경.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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