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지난해부터 시작해 지난달 말 완전히 철거"정부 '재산권 침해'에 대한 법적 조치 검토금강산관광지구에 있는 소방서.(자료사진) 2013.08.11/뉴스1관련 키워드북한금강산소방서철거통일부구교운 기자 "복귀 골든타임 넘기면 파국"…지역의사들, 정부·의협에 호소(종합2보)고위험 산모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자살예방사업 예산도 확대관련 기사北, '화해 상징' 이산가족면회소도 철거…금강산에 南 흔적 없다北, 남북 화해의 상징 '이산가족면회소' 철거…정부 "강한 유감"(종합)北, 금강산 골프장 클럽하우스도 철거…南시설 무단철거 지속"北 금강산 온천시설 철거 동향 파악"…통일부 "책임 물을 것"(종합)"北 금강산 온천장·온천빌리지 철거 동향 파악"…南 자산 없애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