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경찰에 체포된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필로폰 공급총책 중국인 A씨(38).(국가정보원 제공)관련 키워드국가정보원마약음료강남학원가필로폰캄보디아구교운 기자 한의사협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에 한의사 참여 보장하라"의료자원 정보 실시간 공유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한다관련 기사캄보디아서 잡힌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총책, 1심서 징역 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