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 총비서가 지난 15일 항공륙전병부대들(공수부대)의 훈련진행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의 딸 주애도 훈련을 함께 참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주애김정은구교운 기자 [국감초점]여야, '北오물풍선' 공방…'北정보접근권 확대'도 도마(종합2보)[국감초점] 오물풍선 공방…"대북전단 때문" vs "북한 편드나"(종합)관련 기사리일규 "北 고위직들은 김정은 딸 '주예'로 알고 있어"軍 "9·9절 76주년 북한, 특이 군사동향 없어""북한, 최대 군수공장에 대규모 공사…무기 생산능력 확대"리일규 참사 "김정은 딸, 주애 아니고 '주예'로 알고 있어"'탈북 외교관' 리일규 "北 주민들, 주애 보면서 '내로남불' 느끼며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