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맞닿은 최대 국경 도시…관광 활성화 대비 지난해 압록강 범람으로 대규모 피해…간부들 문책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평안북도 신의주시를 두고 "국경 관문 도시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