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야쥔, 3~6일 북중 접경 관광지·무역 거점 찾아 '협력' 강조고위급 정치 소통은 없지만…北 '관리' 힘쓰는 중국 양강도 삼지연시 병원을 찾은 주북 왕야쥔 중국대사.(중국대사관 홈페이지)관련 키워드북한중국삼지연시양강도양은하 기자 이스라엘, 서안에 신규 정착촌 19곳 승인…"팔 국가 수립 차단"유대인 총격테러 참사 일주일…호주 전역서 촛불·묵념으로 추모관련 기사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관광 인프라 다지는 북한…3D로 미리 보는 새 삼지연 국제공항北, 관광산업 활성화 딜레마…"체제 유지에 상당한 부담"내각총리, 삼지연시 관광시설 점검…MSMT 보고서에 반발 [데일리 북한]6월 국경 문 여는 북한…'유네스코 유산' 백두산 홍보도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