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28일 진행된 신포시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 특색에 맞는 발전을 독려하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북한 연말 전원회의신포시 양식사업소임여익 기자 민주평통, 국민 45명에 훈장·포장 수여…"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북한, 3주 만에 중단한 나선관광 재개 예정…"곧 공식 발표"관련 기사북한, 강동군 공장 준공…김정은 "지방발전 정책 수혜자는 인민들"북한, 두 번째 지방병원 완공…김정은 "올해 보건혁명의 큰 성과"北, 대외 전략 침묵하며 전원회의 종료…'당 규약' 손질 예고(종합)김정은, '9차 당 대회' 관련 '중요 결정'…사망 러시아 대사 추모[데일리 북한]北, 전원회의서 9차 당 대회 준비 '중요 결론' 내려…인사·예산안도 다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