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28일 진행된 신포시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 특색에 맞는 발전을 독려하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북한 연말 전원회의신포시 양식사업소임여익 기자 '직장 내 성희롱' 혐의 하나재단 이사장, 해임 수순트럼프 '손짓'에도 일단 모른척…제 갈 길 가는 북한관련 기사트럼프 '손짓'에도 일단 모른척…제 갈 길 가는 북한北, '남북 두 국가' 헌법 수정 미공개…대미·대남 메시지 없어(종합)북한 최고인민회의에 김정은 불참한 듯…대미·대남 메시지 없어북한, 최고인민회의 보도 없어…회의 이틀 이상 진행 추측北, 송도원도 개발한다…'금강산-원산' 연결 초대형 해안 관광지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