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28일 진행된 신포시 바닷가 양식사업소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 특색에 맞는 발전을 독려하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북한 연말 전원회의신포시 양식사업소임여익 기자 "한미 핵추진 잠수함 도입, 별도 협정 맺더라도…IAEA 승인 난관 있어"국정원, 쿠팡 사태 '경찰 공조 미흡' 지적에 "각자 역할 다하고 있어"관련 기사北, 내년 초 '김정은 주의' 강화 관측…노동당 규약 손질 주목1월 1일 김정은 '신년사' 주목하는 정부…업무보고에 고무된 통일부북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해야"…연말 성과 결집 총력전북한 "9차 당 대회 향한 투쟁 기세 힘차게"…전원회의 선전화 공개김정은, 장연군 지방공장 준공식 참석…"지방발전은 당의 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