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균형발전, '김정은 업적'으로 구축하는 작업 중 지방 민심 다독여 체제 결속 원동력 활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7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삼지연시 건설사업 전반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