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역 35도 이상 고온·비도 한 달째 안 내려 가뭄 현상 확대 관수 재정비, 양수기 수리·정비 주문…"역량, 수단 총집중"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가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원산시 현동남새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