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월 11일 '쿠바 혁명' 승리 65돌을 맞아 북한주재 쿠바 임시대사대리와 대사관 성원들이 10일 평천혁명사적지를 참관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쿠바봄 친선 예술축전구교운 기자 민주 "최상목 대행, 오늘이라도 내란 특검법 공포하라"민주 "지역화폐 예산 확대로 골목경제 살려야"…추경 촉구양은하 기자 트럼프는 왜 北의 '해안가 콘도' 관심 갖나…'투자'도 협상 카드?北 개성공단 무단 가동 정황 또 포착…공장 부지 곳곳 제설 작업관련 기사쿠바서 온 축전 보도하며 '쿠바' 뺀 북한…여전히 '냉랭'최룡해-자오러지 평양서 북중회담…태양절 예술축전 개막[데일리 북한]북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쿠바 예술단도 참가'태양절' 국제예술축전은 북러 친선 행사?…러 예술단체만 20여개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