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4일 공개한 대형 가자미 사진. 신문은 청진애육원 원아들이 받은 큰 은정을 전한다면서 지난 7월 김정은 총비서가 이 가자미와 많은 물고기를 이곳에 보낸 사연을 뒤늦게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철갑상어젓갈구교운 기자 [국감초점]여야, '北오물풍선' 공방…'北정보접근권 확대'도 도마(종합2보)[국감초점] 오물풍선 공방…"대북전단 때문" vs "북한 편드나"(종합)관련 기사北, '65년 전통 평양냉면' 평남면옥 '리뉴얼' 홍보…"김정은 인민사랑"북한의 못말리는 '철갑상어' 사랑…비빔국수 등 요리 개발에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