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갑상어부터 '가재미'·젓갈까지…김정은의 '수산물 사랑'

'北 최고급 요리' 철갑상어, 북러 밀착 속 연회에 계속 등장
김정은, 고아원에 '대물 가자미' 선물하기도…육류 공급 어려워 '대체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3일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연회에 참석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3일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연회에 참석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4일 공개한 대형 가자미 사진. 신문은 청진애육원 원아들이 받은 큰 은정을 전한다면서 지난 7월 김정은 총비서가 이 가자미와 많은 물고기를 이곳에 보낸 사연을 뒤늦게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4일 공개한 대형 가자미 사진. 신문은 청진애육원 원아들이 받은 큰 은정을 전한다면서 지난 7월 김정은 총비서가 이 가자미와 많은 물고기를 이곳에 보낸 사연을 뒤늦게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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