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장맛비 비껴간 울산…저수지 가운데까지 쩍쩍 거북등 균열

농업용 저수지 9곳 '심각'…회야댐 저수율도 지난해의 4분의 1
지난달 강수량 평년의 1/101…농업용수부터 상수원까지 비상

본문 이미지 - 3일 저수율 5.5%를 기록한 울산 울주군 언양읍 오룡저수지의 바닥이 갈라져 있다. 2026.8.3 ⓒ 뉴스1 김세은 기자
3일 저수율 5.5%를 기록한 울산 울주군 언양읍 오룡저수지의 바닥이 갈라져 있다. 2026.8.3 ⓒ 뉴스1 김세은 기자

본문 이미지 - 3일 울산 울주군 오룡저수지 인근에 심어진 고구마가 잎이 축 늘어진 채 생기를 잃어 있다.2026.8.3 ⓒ 뉴스1 김세은 기자
3일 울산 울주군 오룡저수지 인근에 심어진 고구마가 잎이 축 늘어진 채 생기를 잃어 있다.2026.8.3 ⓒ 뉴스1 김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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