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단체 매주 이어지는 확성기·북 집회상인 "장사 망치고 혐오스러워"…경찰 "통제에 한계"지난 27일 울산 중구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극우 단체 '울산 윤어게인'이 집회를 하고 있다.2025.11.28/뉴스1ⓒ 뉴스1 박정현 기자지난 27일 울산 중구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극우 단체 '울산 윤어게인'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2025.11.28/뉴스1ⓒ 뉴스1 박정현 기자관련 키워드울산12·3계엄1년박정현 기자 태국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한 30대…징역형 집행유예울산 중구 고향사랑기금 '엉뚱한 편성' 논란…의회서 법령 위반 지적관련 기사李대통령 지지율 54.9%…'김남국 인사청탁' 논란에 주 후반 하락세12·3 비상계엄 1년…전국서 "내란 단죄, 사회 대개혁" 목소리(종합)울산 시민사회단체, 12·3 비상계엄 1년 "국민의힘 해산" 촉구조정훈 "계엄 1년, 때론 침묵으로 보냈던 제 모습 돌아봐도 부끄러워"12·3 비상계엄 1년…울산 민주당·진보당 "내란 옹호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