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2024 울산고래축제'가 열린 울산박물관 고래마당에서 시민들이 실경뮤지컬을 관람하고 있다.2024.9.28. ⓒ News1 김세은 기자28일 '2024 울산고래축제'가 열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시민들이 체험부스에 참여하고 있다.2024.9.28. ⓒ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울산 남구울산고래축제박정현 기자 울산지역 조선 노동계, E-9 조선업 전용 쿼터 폐지에 "영향 크지 않을 것"울산 남구, '지자체 건축행정평가' 국토부 장관상관련 기사울산 남구, 경주 황리단길서 '장생포 팝업홍보관' 개관울산고래축제,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동상 수상울산 중구의회 "마두희축제, 방만 운영"…조례 부재·정산 부실 지적[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6일, 목)'광안대교 불꽃을 바다 위에서…' 울산남구공단, 특별운항 220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