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혁신 건축현장 15곳·국내 건축가 19명 만나 "설 자리 최대한 확대"…현장 목소리 '종합계획'에 반영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시건축K건축서울시오세훈권혜정 기자 서울시의회 국힘 "민주당, 폭설 앞에서 정치적 이득 꾀하고 있어"서울시설공단, 장사문화 발전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설 기자 [동정] 오세훈,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수강전국 집중호우로 대피 3555명 '미귀가'…도로·철도 곳곳 통제관련 기사도봉 '둘리 동네'서 제2판교로? 차량기지 이전·서울 아레나 기대감서울 한옥 정책 25주년…'K-한옥 미래' 그리는 심포지엄 열린다박홍근, 與 첫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李정부 뒷받침할 것”역삼 르네상스호텔 세부 개발계획 변경…관광·문화 콘텐츠 공간 확대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서울 위상에 맞는 Fun한 공간 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