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오전 7시까지 보신각 주변 전면 교통 통제행사 새벽 1시 끝…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운행 서울시 보신각 주변 일부 구간 전면 통제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제야의종2025연말새해보신각새해오현주 기자 주차장이 398억 빌딩으로 평가…이재룡·유호정의 청담동 건물공급부족에 내년에도 서울 상급지 신고가 전망…연간 상승률은 둔화관련 기사한 해를 밝힌 시민 11명, 제야의 종 울린다…가수 양희은 등 선정"새해 여는 종소리 주인공은?"…'제야의 종' 시민대표 추천 접수서울시, '2025 서울인플루언서 어워즈'개최…시민투표로 뽑힌 30인 시상광화문·청계천 일대서 열린 '서울윈터페스타' 539만 명 방문[르포]을사년 맞이한 차분한 제야의 종…尹 관저 앞은 '떠들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