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보신각 일대 타종행사로 인해 31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일대 3개 도로(종로·우정국로·청계북로) 교통을 통제한다. 투입되는 인원은 교통경찰관 400명이다.(서울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제야의종보신각경찰인파교통강서연 기자 서울 강동구서 버스 3대·SUV 연달아 추돌…40명 경상부부 싸움 중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구속기소관련 기사경찰, 보신각 등 연말 행사 인파관리 총력…3063명 투입[르포]을사년 맞이한 차분한 제야의 종…尹 관저 앞은 '떠들썩'(종합)[르포]어김없는 제야의 종, 차분한 보신각…담담하게 맞은 새해'제야의 종 행사' 종각역 무정차 통과 중'제야의 종' 타종행사…행안부, 인파 밀집 안전 대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