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울시가사관리사고용노동부필리핀외국인아이돌봄오현주 기자 한성백제박물관, 20일·27일 가을 독서모임 '북토크' 진행"저를 지켜주세요"…서울시, 16년 만에 보호 야생생물 재지정관련 기사필리핀 이모 100명, 142가정서 근무 시작…업무 범위 '모호''필리핀 이모' 오늘 142가정에 첫 출근…수시 신청 가능오세훈 "필리핀 도우미 'E7비자' 필요…김문수 발언 '당황'"(종합)오세훈 "김문수 '헌법상 평등권 위배' 발언 당황…협의 필요"역대급 외국 인력 들어온다…新시장 노리는 HR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