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반대추진위, 대선 공약 반영 추진포럼 관계자 "대선 후 정책 바뀔 가능성도" 충북 충주에서 한국교통대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교통대 전신인 충주공전의 4년제 대학 추진 경과 보고서.(충북환경운동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교통대통합총장대선공약반대윤원진 기자 건국대 글로컬·공군 19전비, 장병 일자리 지원 '맞손''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 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관련 기사교명 변경 재논의할 수 있을까…교통대, 공청회 열어 의견 수렴충주 사회단체, 교통대 통합 "더 늦기 전에 실리 찾자"'의왕시, 충북대 교명 반대' 교통대·충북대 통합 변수 될까"경기도에 충북대가 들어선다고?"…의왕시 '한국교통대 통합' 반발 "교통대·충북대 수평적 통합은 배려와 양보가 먼저"충주 사회단체 충북대·한국교통대 통합 지지…"흡수통합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