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열어 균형 있는 통합 촉구20일 충북 충주지역 사회단체와 한국교통대 총동문회가 충북대와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단 흡수통합에는 반대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2025.2.20/뉴스1 관련 키워드사회단체교통대통합균형발전서명운동윤원진 기자 건국대 글로컬·공군 19전비, 장병 일자리 지원 '맞손''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 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관련 기사"윤승조 교통대 총장도 사퇴해야"…시민단체 책임 요구충북대·교통대 통합…충주 지역사회 반대 속 충북대 교수회도 불만새로운충주포럼 "충북대·교통대 통합 추진 계획 공개하라"'보완했다며 미공개'…충북대-교통대 통합 어디로 가나?"이래도 통합 지지?"…충주 사회단체, 교통대 총동문회에 공개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