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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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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
"전입신고 즉시 효력 발생"…이종배 의원 '전세 사기 방지법' 발의

"전입신고 즉시 효력 발생"…이종배 의원 '전세 사기 방지법' 발의

국회 이종배 의원(충주)은 일명 '전세 사기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관련 법안은 전세 사기를 계약·전입신고 등 임대 초기 단계부터 원천 방지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은행 등 채권자가 집을 담보로 먼저 돈을 회수할 권리(근저당권)는 '접수 즉시' 효력이 발생하지만, 전입신고는 '접수 다음 날 0시'부터 효력이 생긴다.이 같은 시차를 악용해 임대인이 세입자의 전입신고 직후 집에 대출 담보를 설정하는 사례
충주경찰서, 연수동 신청사 시민에 먼저 문 연다

충주경찰서, 연수동 신청사 시민에 먼저 문 연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오는 18~19일 이틀간 연수동 신청사를 시민에게 먼저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신청사 개방은 기존의 경직된 경찰청사 이미지를 넘어 보다 친근하고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청사를 개방한다.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는 특별 가이드 투어도 운영한다.가이드 투어는 실내사격장을 시작으로 민원실, 교통과 사무실, 대회의실 등 보안 구역을 제외한 주요 공간을 순회한다
분뇨 처리용 스키드 로더 헤드 추락…충주서 60대 숨진 채 발견

분뇨 처리용 스키드 로더 헤드 추락…충주서 60대 숨진 채 발견

16일 낮 12시 51분쯤 충북 충주시 동량면 소모천마을의 한 축사에서 A 씨(69)가 숨진 채 발견됐다.발견 당시 A 씨는 축사 내 분뇨를 처리하는 유압식 스키드 로더의 헤드에 머리가 깔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A 씨는 며칠 전 중고로 스키드 로더를 샀는데, 작동하지 않자, 로더의 헤드 부분을 위로 올린 채 작업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스키드 로더는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건설장비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군, 연말 준공 목표로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 착수

음성군, 연말 준공 목표로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 착수

충북 음성군은 연말 준공을 목표로 생극면 신양리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응천공원에는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데크 전망대와 러닝 트랙 등 운동시설이 들어선다.상록수와 화초류로 꾸민 정원도 조성해 응천 십리벚꽃길과 연계한 산책로도 개발할 계획이다.음성군은 지난해 응천 호안 정비사업과 십리벚꽃길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충주시, 새도약기금 지원 협력체계 구축…금융 사각지대 해소

충주시, 새도약기금 지원 협력체계 구축…금융 사각지대 해소

충북 충주시는 새도약기금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충주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주상공회의소, 충북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충주소상공인연합회, 충주전통시장연합회와 협약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관계기관과 단체는 금융 사각지대 대상자들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홍보와 안내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새도약기금은 정부 공약사업으로 캠코가 금융사로부터 매입한 8조 2000억 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우수·오수 분리해도 수질 안 좋은 충주천 대책은?

우수·오수 분리해도 수질 안 좋은 충주천 대책은?

충북 충주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충주천이 여전히 수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16일 충주시에 따르면 매년 4월쯤이면 충주천에 침전물이 떠오르고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제기된다.올해도 어김없이 충주천 대봉교 인근 하천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색 침전물이 떠올랐다.이 부유물은 유속이 느려지는 구간에 쌓여 악취를 유발하고 물고기 폐사를 유발한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충주시는 충주천으로 유입되는 우수관과 하수관을 분리하는 내용의 하수관거 BTL
충주댐 16일 오후 1시부터 수문 열어 시험 방류

충주댐 16일 오후 1시부터 수문 열어 시험 방류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충주댐 수문을 열고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충주댐 방류는 홍수기를 대비해 수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수문 6개를 하나씩 여닫는 방식이다. 예상 방류량은 50톤 정도다.충주권 지사 관계자는 "일시적 방류량 증가로 하천 수위와 유속이 소폭 상승할 수 있다"며 "충주댐 하류 지역 주민들은 하천가에서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배트맨 이장님 출동'…음성 글로컬타운 주민 주도 관광상품 눈길

'배트맨 이장님 출동'…음성 글로컬타운 주민 주도 관광상품 눈길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주민 주도형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여행 상품은 청년 기획자와 청년 디자이너, 청년 여행사 대표가 마을주민과 협력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한 게 특징이다.음성읍 사정1리 마을은 특별한 관광지가 아니라 평범한 농촌 마을이다. 그런데 어린이날이면 배트맨 가면을 쓰고 어린이와 놀아 주던 이장님, 목수의 꿈을 가꾸고 있는 귀농인, 70대 들어 사진에 취미가 생긴 주민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마을에 도착
음성군-교통대 '외국인 근로자 안전 교육 체계 구축' 협약

음성군-교통대 '외국인 근로자 안전 교육 체계 구축' 협약

충북 음성군이 한국교통대학교와 외국인 근로자 안전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음성군은 전날 교통대와 '외국인 주민 대상 산업안전·화학 안전 교육' 추진을 내용으로 협약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주민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주 지원을 위한 교육·연구 협력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이다.교육은 최첨단 VR 장비를 이용해 추락·끼임·부딪힘 등 산업 현장의 3재 다발 사고와 화재·폭발 사고 예방법을 익힌다.외국인 주민이
충주시, 16일부터 불법 에어라이트 야간 집중 단속

충주시, 16일부터 불법 에어라이트 야간 집중 단속

충북 충주시는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에어라이트(풍선형 입간판)를 야간에 집중 단속한다고 15일 밝혔다.충주시는 16일 야간부터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에어라이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한다.에어라이트는 현행법상 허가와 신고가 불가능한 대표적 불법 광고물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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