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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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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ㆍ충북
"유권자 사찰"…맹정섭 충주시장 후보, 이동석 후보 수사 촉구

"유권자 사찰"…맹정섭 충주시장 후보, 이동석 후보 수사 촉구

맹정섭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1일 이동석 국민의힘 후보의 미확인 불법 여론조사 의혹에 대해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맹 후보 측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4월 공직선거법 위반(여론조사 고시 위반 및 경선 자유 방해)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 방해 혐의로 충북경찰청에 고발됐다.고발장을 보면 이 후보 측은 당내 경선 기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케이지여론조사'라는 업체를 내세워 불법 자동응답
"전과 사실 축소·부인"…이동석 충주시장 후보, 맹정섭 후보 고발

"전과 사실 축소·부인"…이동석 충주시장 후보, 맹정섭 후보 고발

이동석 국민의힘 충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맹정섭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충주경찰서에 고발했다고 31일 밝혔다.이 후보 측에 따르면 맹 후보는 전날 충주풍물시장 민주당 합동유세에서 "단 한 건도 공직자 후보자로서 범죄를 저지른 일이 없다"며 "두 개의 전과는 2010년 윤진식 전 의원과 있었던 정치적 사건"이라고 말했다.그런데 맹 후보 판결문을 보면 전과에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사전선거운동, 선거 자유
선거 끝나도 조사 남는다…충주시장 여야 후보 모두 후유증 우려

선거 끝나도 조사 남는다…충주시장 여야 후보 모두 후유증 우려

6·3 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선거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와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 모두 선거법 위반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3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맹 후보는 지난 27일 불거진 공무원 선거 관여 의혹과 관련해 직·간접 연루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이번 의혹의 핵심은 충주시의회 정책지원팀이 특정 후보의 공약 리스트를 전달받아 법령과 예산,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 "공무원 선거 개입 관계 없다"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 "공무원 선거 개입 관계 없다"

맹정섭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최근 불거진 공무원 선거 개입 의혹과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29일 맹 후보 선대위는 보도자료를 내 "충주시의회 정책지원관이나 의회사무국 관계자 누구에게도 공약 검토를 요청하거나 자료 작성을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은 후보 캠프와 무관한 사안"이라고 했다.맹 후보 측은 "후보 공약은 자체 정책팀과 외부 전문가 자문, 중앙당 정책자료, 공개된 행정자료 등을 토대로
충북 후보 24명 중 15명 사전투표…민주 11명·국힘 4명

충북 후보 24명 중 15명 사전투표…민주 11명·국힘 4명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지역 후보들이 곳곳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오전 10시 배우자 이채영 씨와 함께 보은군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본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청주시장 후보들은 이날 사전투표를 모두 마쳤다.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는 가족과 함께 오전 10시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행정복지
음성 다올찬수박 본격 출하…당도 11브릭스 이상 선별

음성 다올찬수박 본격 출하…당도 11브릭스 이상 선별

충북 음성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 '다올찬수박'을 본격 출하한다고 29일 밝혔다.이날 맹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는 다올찬수박을 올해 처음 출하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들어갔다.음성농협과 대소농협도 오는 6월 10일부터 일제히 출하에 돌입한다. 당도선별기로 11브릭스 이상의 수박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다올찬수박은 지난해 출하량 1만 873톤, 매출액 209억 9500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출하량이 약 1.8배 증가했다.음성군
충주지역 공중보건의사 5년 사이 13명→2명 급감

충주지역 공중보건의사 5년 사이 13명→2명 급감

충북 충주에서 일하는 공중보건의사(내과)가 5년 사이 11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충주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중보건의 내과의 수는 2021년 14명, 2022년 13명, 2023년 9명, 2024년 8명, 2025년 6명, 2026년 2명이다.이런 현상은 일반 사병 대비 상대적으로 긴 복무기간과 최근 의료계 갈등 여파로 신규 유입 인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발생했다.특히 내과 분야는 진료의 80% 이상을 차지해 공중보건의 부족 문제는
"지역 발전시킬 일꾼 뽑아야죠" 충북 투표소 아침부터 유권자 발길

"지역 발전시킬 일꾼 뽑아야죠" 충북 투표소 아침부터 유권자 발길

지역 일꾼을 뽑는 6·3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투표소 곳곳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날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새벽부터 인근 주민과 외지에서 온 아파트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출근 전 투표소를 찾은 김 모 씨(30대)는 "제 표가 충북을 발전시킬 일꾼을 뽑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왕이면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됐으면 좋겠지만
조병옥 '정주 인프라' 공약에 임택수 '보건의료원' 공약으로 맞불

조병옥 '정주 인프라' 공약에 임택수 '보건의료원' 공약으로 맞불

조병옥 더불어민주당 음성군수 후보가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자 임택수 국민의힘 음성군수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맞불을 놨다.27일 조 후보는 대소읍 대소 신협 앞에서 유세를 열어 지역의 획기적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인프라 조성을 약속했다.그는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대소읍 승격을 비롯해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소공영주차장 조성, 대소도서관 증축 등 대소읍의 가치를 높였다"고 자부했다.이어 △오미공원 명소화 △야외음악당·복합문화센터 건립
4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올라타…중부내륙고속도로 정체

4톤 화물차 중앙분리대 올라타…중부내륙고속도로 정체

28일 오전 10시 55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감곡IC 인근에서 화물차 3대가 추돌해 30여 분간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는 1차로를 주행하던 4톤 윙바디 차량이 앞서가던 화물차를 뒤에서 추돌하며 발생했다. 앞 차량은 이 충격으로 전방 차량과 충돌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 사고로 윙바디 차량은 중앙분리대에 반쯤 올라탄 모습으로 멈춰 섰다. 이에 따라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이용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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