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충북도에 교통대 교명 유지 결의문 전달역사성·정체성 소홀 지적에 양 대학 대응 과정 주목경기 의왕시가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 통합 교명이 충북대로 정해지자 교통대 의왕캠퍼스 교명을 유지해야 한다는 시의회 결의문을 충북도에 전달했다. 충주에서도 통합에 실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며 양 대학이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관련 키워드의왕시결의문통합교명정체성교통특성화대학윤원진 기자 건국대 글로컬·공군 19전비, 장병 일자리 지원 '맞손''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 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