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의붓아버지에게 성범죄를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중생 A양(사망 당시 14세)의 유해가 안치된 추모 공간.2021.6.9/ⓒ 뉴스1관련 기사두 여중생 죽음 내몬 성폭력 계부 '징역 20년'오창 여중생 성폭력 계부에 '무기징역' 구형친구 계부의 성폭행 사건…피해 여중생 어머니 공개 증언하기로성범죄 피해 극단선택 청주 여중생 가해자 재판 '공개'성범죄피해 극단선택 청주 여중생 유족 '사건관련 제보' 공개 요청청주 여중생 피의자 신원공개 안 해…재판공개는 법원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