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토록 가시지 않을 상처" 성범죄 피해 '청주 여중생 투신' 그후

사건 발생 7개월째, 슬픔 헤어나오지 못하는 피해 여중생 유족
가해자 징역 20년 선고…"더 무거운 처벌 위해 끝까지 싸운다"

지난 12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청주 여중생 2명이 처음 발견된 곳에 국화 꽃다발 등이 놓여있다.2021.5.14/ⓒ 뉴스1 조준영 기자
지난 12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청주 여중생 2명이 처음 발견된 곳에 국화 꽃다발 등이 놓여있다.2021.5.14/ⓒ 뉴스1 조준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친구 의붓아버지에게 성범죄를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중생 A양(사망 당시 14세)의 유해가 안치된 추모 공간.2021.6.9/ⓒ 뉴스1
친구 의붓아버지에게 성범죄를 당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여중생 A양(사망 당시 14세)의 유해가 안치된 추모 공간.2021.6.9/ⓒ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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