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피해 극단선택 청주 여중생 유족 '사건관련 제보' 공개 요청

"사소한 것도 중요한 실마리, 제보해달라"

친구 의붓아버지에게 성범죄를 당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충북 청주 여중생 A양의 유족이 2일 충북NGO센터 대회의실에서 사건 관련 제보 요청을 했다.2021.11.2/ⓒ 뉴스1 조준영 기자
친구 의붓아버지에게 성범죄를 당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충북 청주 여중생 A양의 유족이 2일 충북NGO센터 대회의실에서 사건 관련 제보 요청을 했다.2021.11.2/ⓒ 뉴스1 조준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