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연휴 하루 평균 9631건 출동…기도폐쇄 47.8% 증가 중증환자 병원선정·광역이송 강화…비응급 119 이용 자제 집중 홍보
19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서 구급대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에 문을 연 의료기관이 늘고,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지난해보다 20% 감소하면서 우려했던 큰 혼잡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의료계에서는 자기부담금 인상으로 인해 응급실 내원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이며, 응급실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배후진료 인력 확보 등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9.19 ⓒ 뉴스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