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기후·입산 증가로 산불 위험 확대…봄철 최대 고비 헬기 전진 배치·감시 강화…예방 단속·처벌 '무관용 원칙'
편집자주 ...지난해 3월 경북 5개 시·군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국내 산불 대응체계의 한계를 드러낸 사건이었다. 대규모 산림 피해와 주민 대피 혼란이 이어지면서 초기 대응과 자원 동원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로부터 1년. 산불 대응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달라졌을까. 지난해 대형 산불 이후 달라진 대응체계와 올해 봄철 산불 대응 상황을 두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대구 남구 앞산공원을 찾아 산불진화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행정안전부 제공)
24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한 야산 아래 민가에서 강풍을 타고 산불이 번지자 현장에 출동한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이 진화하고 있다. 2025.3.24 ⓒ 뉴스1 공정식 기자
편집자주 ...지난해 3월 경북 5개 시·군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국내 산불 대응체계의 한계를 드러낸 사건이었다. 대규모 산림 피해와 주민 대피 혼란이 이어지면서 초기 대응과 자원 동원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로부터 1년. 산불 대응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달라졌을까. 지난해 대형 산불 이후 달라진 대응체계와 올해 봄철 산불 대응 상황을 두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