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신설 연장선 노선도(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우이신설강북오세훈오기형최호정도봉구구진욱 기자 '감사의 정원' 공문 요청한 김민석 총리에 서울시 "연출 아닌 행정해야"희림 '종묘 재개발 수의계약' 특혜 의혹에 서울시 "사실무근"관련 기사도봉 '둘리 동네'서 제2판교로? 차량기지 이전·서울 아레나 기대감서울 '미리내집' 12월 입주자 모집…'잠실 르엘' 등 400가구 공급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오세훈 "강북 변화 핵심은 교통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