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차량기지 일대 모습. 2025. 12. 03. 뉴스1 ⓒ News1 오현주 기 서울시 도봉구의 한 고층빌딩에서 노원구의 아파트 밀집 지역이 보이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노원도봉강북서울아레나다시강북서울시오세훈부동산오현주 기자 개발업계 "PF 자기자본 가치 평가기준 보완 필요…상승분도 반영"손종구 신영 부사장, 사장 승진…신영·신영에셋 대표 겸직관련 기사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 기록…첫 3%대 진입상계·중계동 재정비안 최종 고시…'강북 전성시대' 본격 시동대출 규제 피한 오피스텔…11월 서울 매매지수 2년 만에 최고전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 2.51% 올라…서울 4.5% 상승올해 서울아파트값 상승률 19년만에 최고치 전망…文정부 넘어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