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신통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 예정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신길동 3922번지 일대.(영등포구 제공)관련 키워드신통기획서울영등포신길동한지명 기자 성평등부, 범부처 영향력 강화…양성평등위 개편·임금공시제 추진(종합)李대통령 "반려동물도 가족"…'성평등가족부' 산하 가능성 시사관련 기사금천·영등포 등 노후 주거지 8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실거주 규제 피한 재개발, 투자 급증…장위·북아현 '매물 품귀'오세훈 "집값 잡을 뾰족한 수 있다"…대통령 발언 유감·공급 시그널 강조대림1구역, '신통기획 2.0' 적용 재개발 추진…35층 1026가구 조성오세훈 "정비사업 지연, 서울시 탓은 왜곡…착공까지 장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