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자 눈앞에 北해금강…점호 시작되자 어선 46척 '황금어장' 질주 DMZ 긴장 속 해경·해군·육군 공조…레이더·무전으로 조업선 안전관리
7일 오전 강원 고성군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에 입어한 어선 뒤로 북한 해금강 일대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북방한계선(NLL)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한 저도어장은 NLL에서 불과 1.8㎞ 떨어진 동해 최북단 어장이다. 2026.10.7 ⓒ 뉴스1 윤왕근 기자
7일 오전 강원 고성군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에 입어한 어선들이 조업하고 있다. 북방한계선(NLL)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한 저도어장은 NLL에서 불과 1.8㎞ 떨어진 곳으로, 문어와 해삼, 홍합, 게류 등 수산물이 풍부해 '황금어장'으로 불린다. 2026.10.7 ⓒ 뉴스1 윤왕근 기자
7일 오전 강원 고성군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에 입어한 어선들이 조업하고 있다. 2026.10.7 ⓒ 뉴스1 윤왕근 기자
신경진 속초해양경찰서장이 7일 오전 강원 고성군 동해 최북단 저도·북방어장 해상에서 경비정에 승선해 해군 함정과 육군 레이더 기지 등과 무전 교신하며 조업선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속초해경은 해군·육군과 조업선 위치와 접경해역 상황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어선의 월선 방지와 안전조업 관리에 나섰다. 2026.10.7 ⓒ 뉴스1 윤왕근 기자
7일 오전 강원 고성군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에서 조업 중인 연승어선 어업인이 갓 잡아 올린 대문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10.7 ⓒ 뉴스1 윤왕근 기자
7일 오전 강원 고성군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인근에서 속초해양경찰서 소속 해경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해경은 저도·북방어장에 입어한 어선들의 안전조업과 월선 방지를 위해 해상 안전관리에 나섰다. 2026.10.7 ⓒ 뉴스1 윤왕근 기자
7일 오전 강원 고성군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 인근에서 군 관계자가 해경 경비정에 승선해 북녘땅 해금강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2026.10.7 ⓒ 뉴스1 윤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