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재개 7월 14일 이후 약 80일 만샤워장·화장실 '수압 절반' 유지지난 7월 14일 강원 강릉시 강릉아레나 수영장 입구에 물 부족으로 인한 무기한 임시휴장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강릉가뭄재난사태해제강릉수영장강릉아레나윤왕근 기자 '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민주당 강릉지역위 "가뭄 대응 예산 435억 확보"관련 기사강릉시 "내년 2월까지 오봉저수지서 생활용수 안정 공급 가능""추석 앞두고 큰 선물"…'재난사태 해제' 감격한 강릉시민강릉 재난사태 '전면 해제'…111일의 가뭄 "결국 '단비'가 풀었다"[속보]강릉 가뭄 재난사태 23일 만에 해제…오봉저수지 저수율 60% 회복강릉 가뭄 '재난사태' 해제…23일 만에 저수율 60% 회복'극한 가뭄' 고비 넘은 강릉…'일상 회복' '재발방지대책' 속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