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마른 저수지에 내리는 단비를 바라보고 있다.(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오봉저수지강원지방기상청특별기상관측윤왕근 기자 춘천 마트 화재로 11명 대피…철원 주택서도 불환경단체, 李대통령 청와대 복귀 첫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백지화" 촉구관련 기사'적당히'가 없는 강릉 날씨?…오봉저수지 방류량 '초당 37톤'으로↑가뭄 아픔 털어낸 오봉저수지, 이번엔 '방류'…초당 20톤 안팎[물 전쟁 111일] 강릉만이 아니다…이웃 폐광지역도 가뭄에 '촉각'"비에 웃고, 울고"…정선서 '차량 고립', 강릉은 '가뭄 해갈'강릉 내일도 최대 20㎜ '단비'…오봉저수지 저수율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