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강원 강릉 오봉저수지 모습. (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오봉저수지방류한강홍수통제소비윤왕근 기자 강릉서 즐기는 으뜸 예술제…'단단단 페스티벌' 27일 개막"테트라포드서 낚시하지 마세요"…강릉해경, 안전관리 강화관련 기사'단수 직전' 겨우 넘긴 강릉 가뭄…'물 걱정 없는 도시' 대책 시급[물 전쟁 111일] '빨래 피난민'에 '기우제'까지…강릉의 타는 목마름가뭄에 사라졌던 '강릉 일상'…물길처럼 돌아온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