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강원 강릉 오봉저수지 모습. (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오봉저수지방류한강홍수통제소비윤왕근 기자 '의장 선거 뇌물'·'계엄령 놀이'…강원 동해안 새해 재판 러시강릉 ITS 공사현장 사고 60대 근로자 결국 숨져…경찰, 수사 착수관련 기사'단수 직전' 겨우 넘긴 강릉 가뭄…'물 걱정 없는 도시' 대책 시급[물 전쟁 111일] '빨래 피난민'에 '기우제'까지…강릉의 타는 목마름가뭄에 사라졌던 '강릉 일상'…물길처럼 돌아온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