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규 강원 강릉시장(왼쪽)과 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이 최근 가뭄이 심각한 오봉저수지와 홍제정수장을 방문해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오봉저수지단비저수율강릉가뭄폭염윤왕근 기자 내년 강릉시장 선거 레이스 본격화…몸풀기 나선 전·현직 단체장"죽을 준비해" 이웃 여성에게 455차례 메시지…30대 여성 집유관련 기사"강릉 물부족 사태 남 일 아냐"…전국 34곳 '단일 수원 의존'[물 전쟁 111일] 강릉만이 아니다…이웃 폐광지역도 가뭄에 '촉각'[물 전쟁 111일] 24년 만에 열린 도암댐…논란 속 '마지막 카드'[물 전쟁 111일] '빨래 피난민'에 '기우제'까지…강릉의 타는 목마름"추석 앞두고 큰 선물"…'재난사태 해제' 감격한 강릉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