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이 돌아왔다"…'축구도시 강릉' 주황빛 물결로 가득

21일 강릉홈경기 개막…친정팀 찾은 양민혁, 팬들과 소통
"강릉시민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 안겨"…명예시민증 수여

본문 이미지 - 강원FC와 대구FC의 프로축구 K리그1 20라운드 경기가 열린 21일 강릉종합운동장이 홈팀인 강원FC 팬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6.21/뉴스1
강원FC와 대구FC의 프로축구 K리그1 20라운드 경기가 열린 21일 강릉종합운동장이 홈팀인 강원FC 팬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6.21/뉴스1

본문 이미지 - 21일 강원FC와 대구FC의 프로축구 K리그1 20라운드 경기가 열린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양민혁이 친정팀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25.6.2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21일 강원FC와 대구FC의 프로축구 K리그1 20라운드 경기가 열린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양민혁이 친정팀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25.6.2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FC와 대구FC의 프로축구 K리그1 20라운드 경기가 열린 21일 강릉종합운동장이 홈팀인 강원FC 팬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6.21/뉴스1
강원FC와 대구FC의 프로축구 K리그1 20라운드 경기가 열린 21일 강릉종합운동장이 홈팀인 강원FC 팬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5.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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