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FC와 대구FC의 프로축구 K리그1 20라운드 경기가 열린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양민혁이 친정팀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25.6.2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양민혁토트넘손흥민강원FCK리그대구FC윤왕근 기자 삼척 곳곳 '겨울빛' 켜졌다…시민과 함께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폐쇄 논란 끝"…삼척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지원 계속"관련 기사홍명보호, 가나 상대로 3년 전 패배 설욕…"아름다운 마무리 원해"이강인의 PSG, UEFA 슈퍼컵 걸고 토트넘과 격돌…"진짜 챔피언 가리자"'손흥민 이적 여파'…20년 만에 한국 선수 없는 EPL 실화일까?'손흥민 고별 경기'서 쓰러진 매디슨, 결국 무릎 수술손흥민 대신할 토트넘 왼쪽 날개는?…히샬리송·텔·존슨 경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