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FC와 대구FC의 프로축구 K리그1 20라운드 경기가 열린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양민혁이 친정팀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2025.6.2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양민혁토트넘손흥민강원FCK리그대구FC윤왕근 기자 "1분도 못 버틴다" 전국 덮친 '7월 불덩이'…사람도, 동물도 '헉헉'(종합)'유튜브 찍고 전단지 돌리고'…강릉시는 지금 '물 절약' 전쟁 중관련 기사손흥민·양민혁 뛰는 토트넘, 일본인 센터백 고다 영입'환상 왼발 골' 이동경 "월드컵은 꿈…치열한 2선 경쟁, 끝까지 노력할 것"영국 매체 "토트넘의 왼쪽 날개 주전은 여전히 손흥민"임대 마친 양민혁, 토트넘 프리시즌 합류…손흥민은 휴가 중쿠팡플레이시리즈 일정 발표…7월 30일 수원서 팀 K리그-뉴캐슬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