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공여' 女민원인 징역 4년· '군수 협박' 박봉균 군의원 3년 구형김 군수 "순간 유혹 이기지 못했지만, 공적으론 절차 지켜"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김진하 강원 양양군수 주민소환 사전투표 첫날.(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 비위와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 경찰 조사 당시.(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성비위춘천지법속초지원윤왕근 기자 "강릉~부산 3시간 50분 시대 열렸다"…동해선 KTX 투입 첫날 표정횡성 영동고속도로서 3중 추돌…3명 중·경상관련 기사'의장 선거 뇌물'·'계엄령 놀이'…강원 동해안 새해 재판 러시'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 내년 1월로 연기'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도 무죄 주장'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9월 17일 항소심 첫 재판민주당 "성 비위 군수 탄원서라니…이장협의회, 군민 기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