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 측 "청탁 관계…강제추행" 주장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 (뉴스1 DB)ⓒ News1 윤왕근 기자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전경.(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강제추행뇌물수수양양군수윤왕근 기자 "내년엔 행복하길" 일몰 명소 시민 북적…강릉은 해돋이 준비(종합)"와 이리 춥노"…강릉역, 동해선 KTX 내린 해맞이객들로 붐벼관련 기사'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 내년 1월로 연기'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도 무죄 주장'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9월 17일 항소심 첫 재판'징역 2년' 양양군수 구속 유지…'보석 허가' 동해시장 복귀 임박'성비위' 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 선고…"성적 이익 뇌물 유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