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춘천선고항소심김진하연기민원인뇌물추행이종재 기자 이경원 강원조달청장, 원주 티원㈜ 방문…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김진태 지사,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대표회장 추대관련 기사신경호 강원교육감 내일 항소심…교육·시민단체 "신속 재판해야"'리트리버 얼굴 발로 가격' 60대, 법원에선 '형 면제'…무슨 일'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한 번만, 월급 더 줄게"…20대 여성알바에 몹쓸 짓 한 60대 점주"네가 뭔데 잔소리야"…술마시다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