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속 '협박' 표현, 파일 확보 위한 과장" 주장8일 여성민원인 증인신문 비공개 진행 전망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촬영물 등 이용 협박 혐의를 받아 기소된 박봉균 양양군의원.(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박봉균김진하강제추행협박양양군수양양춘천지법속초지원뇌물윤왕근 기자 식당서 '앙숙' 동네 주민 본 50대…마트서 흉기 사온 뒤 살해(종합)강원도, 비상1단계→상시대비 전환…모니터링 지속·출근길 제설 중관련 기사'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도 무죄 주장'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9월 17일 항소심 첫 재판'성비위' 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 선고…"성적 이익 뇌물 유죄"(종합)'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상보)김진하 양양군수 '성비위·금품수수' 내일 1심 선고…법원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