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진하 군수 '강제추행' 등 사건 두 번째 공판김 군수 혐의 '전면 부인'…A 씨 '성적 이익 공여·협박' 외 인정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전경.2022.8.3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성비위강제추행춘천지법속초지원윤왕근 기자 "고향바다 안전 우리가" 속초해경, 연안안전지킴이 4명 위촉강원도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지자체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