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진하 군수 '강제추행' 등 사건 두 번째 공판김 군수 혐의 '전면 부인'…A 씨 '성적 이익 공여·협박' 외 인정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전경.2022.8.3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성비위강제추행춘천지법속초지원윤왕근 기자 동해종합터미널, 2년 연속 '범죄예방 우수'…CCTV·무인관제 확대"청년 창업공간 찍고 선물 받자"…동해시 '가성타 스탬프투어' 운영관련 기사'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 내년 1월로 연기'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도 무죄 주장'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9월 17일 항소심 첫 재판민주당 "성 비위 군수 탄원서라니…이장협의회, 군민 기만해"'뇌물·성비위' 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 불복해 항소…"양형 부당"